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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불볕더위 기승…내일 제주 장맛비 06-26 15:11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에서 30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기승입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밤에 제주에서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저는 여의도 시민 한강공원에 수영장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입니다.

더위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나와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볕이 상당히 뜨겁게 내리쬐면서 이 시각 서울 기온 29.8도로 빠른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모자와 선글라스, 양산을 적극 활용해서 피부나 눈 보호해주셔야겠고요.

또 미세먼지는 많지 않지만 한낮에는 강한 볕에 오존이 짙어질 수 있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30도, 대구와 구미는 31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에서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기승이겠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내일은 오늘보다 볕은 덜 강하겠지만 서울 30도 등 더위는 계속될텐데요.

한편 지금 제주 남쪽 먼바다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내일 다시 북상하기 시작합니다.

밤부터 제주를 중심으로 영향을 주겠고요.

모레 화요일에는 남부지방에도 장맛비를 뿌릴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다소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서 피해없도록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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