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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의류수거 공장ㆍ타이어 매장서 불…밤사이 잇단 화재 06-26 15:07


[앵커]

어젯밤 전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달았습니다.

경기도 화성시의 의류수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7시간 만에 꺼졌고 양주시와 남원시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노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불길이 맹렬히 타오릅니다.

어제 오후 5시50분 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의류 수거·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7개 소방서 소속 소방차 61대와 소방관 277명을 투입해 7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정요안 / 경기도 화성소방서장> "유독가스로 인한 현장 진입의 어려움과 강한 강풍으로 인해 화재가 인근 공장으로 비화돼서 장시간 소요된 화재입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주변 종이박스 공장 등 건물 6동이 전부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억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40분 쯤에는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있는 조명기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었고 공장 건물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40분 쯤에는 전북 남원시 도통동의 중고타이어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게 건물과 건물 안에 있던 타이어를 태우고 1시간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30분 쯤 서울 구로구의 한 교차로에서 55살 한 모 씨가 몰던 트럭이 신호대기 중이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한 씨가 의식을 잃고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노은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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