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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브렉시트 현실화…신고립주의 확산될까? 06-26 13:52

<출연 : 군장대 방병국 석좌교수>

영국이 43년 만에 EU 탈퇴를 결정하면서 그동안 서구에서 일었던 신고립주의가 전세계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습니다.

방병국 군장대 석좌교수와 브렉시트 후폭풍을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그동안 세계화ㆍ국제화 바람이 지구촌에 불었습니다만 이제는 자국의 배타적인 이익을 우선시하는 신고립주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브렉시트 투표 결과도 역시 이 같은 기류의 반증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민자와 난민 유입, 그리고 그로 인한 실업률과 유럽 내 경기 침체가 얼마나 심각하기에 영국 국민들이 43년 만에 EU와의 결별까지 선택한 것입니까?

<질문 3> 브렉시트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덴마크나 네덜란드, 프랑스 등 다른 EU국가에서도 EU 탈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EU 붕괴로까지 이어지게 될지 이 부분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질문 4> 그동안 신고립주의를 내세웠던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바로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있습니다. 이번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 대해서도 "위대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죠?

<질문 5> 영국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적지 않은 만큼 브렉시트 바람을 타고 트럼프도 대선가도에서 탄력을 얻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데요. 유럽을 넘어 미국까지 신고립주의가 득세를 하게 될까요?

<질문 6>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세계 각국이 그야말로 비상상황에 돌입했습니다만 영국 내에서도 아직 혼란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가 법적 구속력은 없다, 재투표해야 한다…이런 여론까지 일고 있던데요. 실제 재투표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 세대별 뿐 아니라 지역별로도 표심이 나뉘었는데요. 특히 북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의 경우 EU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요?

<질문 8> 이 지역에서는 분리독립 움직임도 일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 EU 잔류를 희망하는 지역과 아닌 지역으로 영국이 쪼개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9> 브렉시트 후폭풍이 우리나라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신고립주의가 확산될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타격이 불가피하지 않겠습니까?

<질문 10> 브렉시트 투표 결과 전세계 환율과 증시가 요동치고 있는데요. 앞으로 브렉시트의 후폭풍, 그리고 신고립주의 확산에 대비해 우리 경제는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까요?


지금까지 방병국 군장대 석좌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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