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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英, 48년만에 EU 탈퇴…세계경제 출렁 06-25 17:43

<출연 : 유병하 전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장>

영국 국민투표 결과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브렉시트 충격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유병하 전 한국은행 런던사무소장과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투표 직후만 해도 잔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결국 탈퇴 쪽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영국 국민들의 이 같은 선택,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질문 2> 48.1% 대 51.9%, 불과 3.8% 차였습니다. 이렇다 보니 브렉시트 논의가 재촉발 될 수 있다, 재투표까지 갈 수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던데요. 가능할까요?

<질문 3> 영국의 사회적 혼란도 당분간 지속될 것 같은데요. 특히 EU 잔류 여론이 높았던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으로 나뉘어 분리 독립 움직임이 일지 않겠느냐는 분석도 있어요?

<질문 4> 투표로 EU 탈퇴가 결정됐다 하더라도, 당장 이뤄지는 건 아니죠? 앞으로 어떤 절차를 거치게되는지요?

<질문 5> 브렉시트 결정으로 세계 경제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먼저 영국 파운드 환율이 전례 없는 폭락을 기록했는데, 1985년 이후 최저치라고요?


<질문 6> 그동안 런던은 유럽에서도 금융 허브로 불린 도시였는데, EU 탈퇴가 결정되면서 금융 회사 등 세계 각국 기업들의 잇단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질문 7> 어제 세계 증시도 폭락했습니다. 브렉시트 공포에 코스닥 시장에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세계 경제에 불어닥칠 브렉시트 후폭풍,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8> 우리나라와 영국의 교역 규모가 그리 크진 않은 편이라고 들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브렉시트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볼 수도 없지 않겠습니까? 우리 경제에 나타날 변화, 어떤 것들을 눈여겨 봐야 할까요?

<질문 9> 영국이 EU에서 탈퇴한다면 한-EU FTA도 재협상해야 한다, 또 재협상을 통해 보상금도 요구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들립니다. 맞는 얘기입니까?

<질문 10> 브렉시트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나라도 있습니다. 바로 일본인데요. 엔화 폭등세로 아베 노믹스가 직격탄을 맞은 모습입니다. 심지어 브렉시트의 최대 피해국이 일본이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인데, 실제 일본 경제에 미칠 피해가 얼마나 될까요?


<질문 11> 지금은 영국입니다만, 덴마크나 프랑스 등 다른 유럽 국가들도 잇따라 EU에서 탈퇴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의 유럽이 사실상 붕괴 수순을 밟게 되는걸까요?

<질문 10> 브렉시트, 또 혹시 모를 도미노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경제는 앞으로 어떤 대비책을 세워야 할지 끝으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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