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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전 CFO 5조원 분식회계 혐의 구속 06-25 10:37


대규모 분식회계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전 최고재무책임자 김 모 씨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김 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과 관련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산업은행 부행장 출신인 김 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우조선에서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내며 대우조선이 수주한 각종 프로젝트에서 발생하지 않은 매출을 반영하는 등 5조원 안팎의 회계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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