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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제주는 어항속 인가? 습하다못해 숨이 막힘…" 06-23 22:57


날씨톡톡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려고, 이렇게 습할까요?

온몸이 끈적끈적, 어딘가 닿기만해도 짜증이 날 정도의 무더운 날씨입니다.

상쾌한 음악이 절실합니다.

오늘은 '바우터 하멜'의 Breezy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제목 Breezy는 산들바람이 부는 경쾌한 이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멜로디가 뭔가 상쾌하고, 편안하고 산들바람이 불어줄 것 같죠?

들으시면서 덥고 습한 날씨로부터 잠시나마 해방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SNS에 올라온 글,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는 어항속 인가? 습하다못해 숨이 막힘" 이런 글이 있었고요.

또 다음분은 "오늘 습도가 몇인지 알아봐야겠다. 이런 날씨에 솜사탕들고 있으면 다 젖을듯…"

마지막 글은 "오늘같이 덥고, 습한 날은 에어컨을 개발해주신분께 감사함을 느낀다."며 천장에 보이는 에어컨을 사진에 담아주시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단, 많은 비가 예상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충남과 호남에는 최고 80mm, 그 밖의 지역에도 적게는 10mm에서 많게는 60mm나 옵니다.

특히 충청과 남부를 중심으로 강하게 쏟아지겠고요.

전국적으로 천둥·번개·돌풍이 동반됩니다.

이 비는 밤에 그치겠는데요.

밤사이 피해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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