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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아침부터 '장맛비'…밤에 모두 그쳐 06-23 20:48


덥고 습한 날씨로, 대기가 불안정합니다.

오늘 밤까지 일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지방에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립니다.

충남과 호남에 많이 오겠습니다.

30~80mm가량 오겠고, 이 외 충청이남과 경기남부, 강원남부에 최고 60mm, 서울을 포함한 중북부지방에 10~40mm정도 오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벼락이 치겠고, 충청이남에는 시간당 20mm이상씩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많은 피해가 우려돼, 일단 충남서해안과 호남서해안에는 호우예비특보를 내렸고요.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강풍예비특보도 발효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떨어집니다.

아침에 서울이 21도, 대구와 전주 22도 예상되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6도, 대구와 전주 25도로 오늘보다 4~5도가량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비는 저녁무렵 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밤에 모두 그치겠고, 이 후 주말과 휴일에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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