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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칼날엔 애써 거리두기…안철수 "안보가 가장 중요" 06-23 20:15

[연합뉴스20]

[앵커]

리베이트 의혹에 휩싸인 뒤 공식 일정을 자제해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군부대를 찾아 안보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렇지만 속내는 복잡할 수밖에 없겠죠.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리베이트 의혹의 당사자인 김수민 의원이 검찰에 출석한 날, 안철수 대표는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를 찾아 전시된 천안함에 헌화하고 참배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지금 북한과 치열하게 대치하고 있는 NLL(북방한계선)을 수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격려드리고…"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안보 챙기기 행보를 의욕적으로 재개한 모양새입니다.

그렇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리베이트 의혹엔 속내가 복잡한 모습.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김수민 의원이 검찰에 출석해 '리베이트는 없었다'라고 밝힌데 대해 어떻게 보는가?) 지금 국가안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곳 방문했습니다."


지도부로선 애써 분위기를 다잡는 모습입니다.


<박지원 / 국민의당 원내대표> "(김수민 의원이 통화에서 어떤 말했나?) 자기는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 진술을 할테니 걱정하지 말아라… 당당하고 소신을 분명히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깜짝 놀랐습니다."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국민의당을 휘감는 위기감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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