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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산업 선도하는 문화' 아셈 문화장관회의 개막 06-23 18:21

[생생 네트워크]

[앵커]

제7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즉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문화와 창조경제'가 주제인데요.

장아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창조 역량을 공유하는 제7차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장관회의는 2003년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며 2년에 한 번씩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각국 장·차관급 20여명 등 44개국 대표단 160여명이 참석해 '문화와 창조경제'를 주제로 한 본회의에서 각국 사례와 협력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종덕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창조산업 또한 다양한 문화가 만나 상상력과 창의성 넘치는 콘텐츠를 탄생시킴으로써 발전하게 됩니다. 오늘 회의가 한층 더 탄탄한 협력관계의 구축으로 아시아와 유럽이 창조경제시대를 견인하는 동반자시대를 더욱 활짝 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단기술의 미래와 창조산업, 전통문화유산과 창조경제, 창조산업과 국가 간 협력 등 주제를 세분화한 토론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아사두자만 누르 / 방글라데시 문화장관> "우리가 보호·개발할 문화유산과 민속 예술의 창의성을 의제로, 문제점을 토론해 해결책을 찾을 방침입니다."

참가국 대표들은 회의와 남도 문화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내일 논의결과를 담은 의장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장아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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