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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측 "올림픽 출전 위해 국내법원에 가처분 신청" 06-23 17:58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이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카스(CAS)에 중재 신청을 한데 이어 리우올림픽 출전 자격에 대한 판단을 국내 법원에 구하기로 했습니다.


박태환 법률 대리인인 임성우 변호사는 "박태환의 권리 구제를 위해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태환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이 CAS의 잠정 처분이 있을 경우 그 결정에 따라 박태환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국내 법원이 임시로 정해달라고 요청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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