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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장맛비…충청이남 강한 비바람 06-23 17:30


[앵커]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내일 아침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부와 충청에는 강한 바람을 동반하며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오늘 하루는 장맛비가 쉬어가며 후텁지근 했는데요.

내일은 남쪽으로 물러났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합니다.

새벽 서울 등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오전이면 전국으로 확대될텐데요.

남부와 충청에는 강한 바람이 불며 시간당 2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서해안지역으로는 호우예비특보가, 남해안에는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는데요.

비의 양은 호남과 충남지역에 30~80mm로 많은 양이 집중되겠고요.

영남지방에 20~60mm, 중부에는 10~40mm가 예상됩니다.

밤이면 장마전선이 다시 남하하면서 대부분 비가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내일 하루도 더위는 쉬어갑니다.

낮 최고 서울 26도, 대전 25도, 청주는 24도선에 머물텐데요.

내일 밤 비가 그친 뒤 주말과 휴일 이틀간은 비가 소강상태에 들겠고요.

다음주 초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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