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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TALK] 김동호 "부산영화제 독립성 위해 7월중 정관개정" 外 06-23 15:28


문화연예계 소식입니다.

▶ 김동호 "부산영화제 독립성 위해 7월중 정관개정"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이르면 다음 달 정관을 개정해 영화제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14년 '다이빙 벨' 상영 논란으로 촉발된 영화제 파행 사태에 사과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영화제의 독립성을 요구하며 영화제 불참을 선언한 9개 영화 단체에도 설득 작업을 벌여 오는 10월 예정된 제21회 부산영화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니 전통직물 바틱의 과거와 현재 한자리에

인도네시아의 전통 수공예 직물인 바틱의 과거와 현재를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는 27일까지 열립니다.

한세 예스24문화재단이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여는 '바틱, 인도네시아의 영혼' 전에는 자카르타 직물 박물관과 한·인니 문화연구원 소장품 60여 점, 인도네시아의 바틱 디자이너들의 작품 40여 점 등 총 100여 점이 전시됩니다.

바틱은 인류 문화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 NEW 극장 브랜드명 '씨네스테이션Q'

극장 사업에도 뛰어든 미디어 콘텐츠 그룹 뉴(NEW)가 극장 이름과 브랜드 이미지를 확정했습니다.

NEW는 내년에 순차적으로 개관할 멀티플렉스 극장의 이름을 '씨네스테이션Q'로 정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공개했습니다.

지난 3월 서울의 CGV신도림을 인수하면서 극장 사업 진출을 알린 NEW는 신도림을 포함해 내년에 구미, 충주, 남양주 진접 등 4개 지역에 극장을 열 계획입니다.

▶ 문체부, 최신 영화 불법 제공 PC방 4곳 적발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경북지역 PC방 등 4곳을 적발해 업주 5명과 관리업체 대표 2명을 대구지방검찰청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 PC방은 2014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영화 5천300여 편을 손님들에게 불법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드라마제작사협회 "KBS, 제작사 설립 중단해야"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독립제작사협회, 한국독립PD협회가 KBS 자체 제작사 설립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KBS는 콘텐츠 제작사 'D1' 설립 계획을 밝혔는데, 이들 세 단체는 "거대 유통 권력을 가진 방송사가 직접 나서 수익 극대화를 꾀한다면 수많은 제작사와 독립PD는 도산할 위기에 직면한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설립 강행시 KBS 수신료 납입 불가운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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