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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장거리 탄도로켓 발사 성공"…김정은 참관 06-23 15:05


북한은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중장거리 전략 탄도로켓 화성-10' 시험발사를 진행해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10'은 무수단 미사일의 북한식 명칭으로, 북한이 중거리 미사일 이름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험발사를 지켜본 김정은은 "태평양 작전지대 안의 미군을 전면적이고 현실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확실한 능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하며 무수단 미사일의 타격 목표가 괌 미군기지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특히 북한은 이번 발사가 '고각 발사체제'로 진행됐다며 최정점 고도는 1천400여km, 비행 거리는 400km라고 공개했는데, 일본 등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발사 각도를 일부러 높였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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