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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63% "전쟁나면 참전"…작년보다 상승 06-23 14:48


[앵커]


대학생 3명 중 2명은 전쟁이 발발하면 참전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보의식 조사 결과인데 작년보다는 수치가 조금 높아졌습니다.

박상돈 기자입니다.


[기자]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대학생들은 참전할까?

대학생의 63.2%는 이런 질문에 참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국민안보의식 조사 결과인데 지난해 조사 때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성인은 같은 질문에 83.7%, 청소년은 56.9%가 참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외 거주 중에 전쟁이 날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최대한 빨리 귀국해 참전하겠다는 응답은 성인의 경우 절반인 40% 수준에 그쳤고 대학생과 청소년도 19.9%, 16.8%로 뚝 떨어졌습니다.

전쟁이 난다면 어떤 가치가 우선하느냐는 질문에는 성인은 국가가 우선한다는 응답이 49.1%로 개인이나 가정이 우선한다는 응답보다 조금 많은 반면, 대학생과 청소년은 개인이나 가정이 우선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본인의 안보의식 수준에 대해서는 성인의 63.2%가 높다고 답했고 대학생은 48.2%, 청소년은 46.9%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와 대학생, 청소년 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연합뉴스TV 박상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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