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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분식회계 규모 3년간 5조 육박 06-23 14:13


대우조선해양이 해양플랜트 사업 부실이 극심했던 2012년부터 2014년 사이 5조원 가까운 분식회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우조선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은 해당 시기에 대우조선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낸 김 모 씨를 조사하면서 이 같은 규모의 분식회계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감사원이 2013년부터 2014년사이 대우조선의 해양플랜트 분야 회계부정을 감사하면서 적발해 낸 액수보다 3배 넘게 커진 규모입니다.


현재 검찰은 최근 10년간 대우조선이 수주한 사업 500여건을 전수 조사하고 있는 만큼 분식회계 규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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