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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말뚝테러' 日극우인사 스즈키 참의원 선거 출마 06-23 10:42


서울의 군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었던 일본 극우인사가 일본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스즈키 노부유키는 다음 달 10일 치러지는 참의원 선거의 고시일인 어제(22일) 도쿄 선거구에 후보로 등록한 뒤 유세를 했습니다.


스즈키는 지난 2012년 6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었고, 같은 해 9월 일본에 있는 매헌 윤봉길 의사 순국비에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 영토다'라고 적힌 나무 말뚝을 박았습니다.


이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자신을 고소해 한국 검찰이 소환을 통보하자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서울중앙지검에 '다케시마 말뚝'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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