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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잇단 '성추문'…팬들 신뢰 무너져 06-22 08:24


[앵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피소 등이 잇달으면서 일부 연예인의 추문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연예계에 대한 실망감에 대중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가정파괴범이란 지탄까지 나오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부적절한 관계, 한류 스타 박유천의 전대미문 성추문과 개그맨 유상무의 성폭행 미수 논란.

이보다 앞서 인터넷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여자 친구의 날선 공방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연예계 대형 스캔들에 누리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주인공들이 연예계에서 입지를 탄탄히 쌓고 호감도마저 높은 스타인 데다 이들 사건이 성과 관련됐다는 점에서 추문의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양상.

일각에서는 일부 연예인들의 그릇된 성도덕 관념까지도 비난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의 공인 논란은 차치하고서라도 대중에게 파급력이 큰 까닭에 잘못된 처신은 더욱 비판받아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김성수 / 대중문화평론가> "연예인들의 사생활은 지켜져야 하는 건 기본인데요, 그런데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책임있는 행동들을 해야 합니다."

일부 연예인의 경우 어릴 때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인성 교육을 충분히 받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도 한계로 제기되고 있지만, 한편의 '막장 드라마' 같은 스캔들을 보는 대중의 시선은 그러나 얼음장 같이 차갑기만 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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