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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신공항 건설 무산…김해공항 확장 추진 06-21 16:39


[앵커]

정부가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국 경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영남권 신공항 건설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을 벌인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과 국토교통부는 새 공항 대신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방안이 최적의 대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모두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겁니다.

국토부는 이번 용역결과가 항공안전, 경제성, 접근성, 환경 등 공항입지 결정에 필요한 제반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도출된 합리적 결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김해공항이 영남권 거점공항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대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신공항 건설 대신 김해공항의 활주로와 터미널 등 공항시설을 대폭 신설하고, 공항으로의 접근 교통망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김해공항 확장은 언제부터 진행되는 건가요?

[기자]

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내년 중 공항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등 김해공항 확장을 위한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해공항이 영남지역 거점공항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와 철도 등 연결교통망도 충분히 확충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국토부는 신속한 행정절차와 안정적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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