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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르브론 앞장선 클리블랜드, 기적의 창단 첫 우승 06-20 17:58


[앵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970년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 정상에 올랐습니다.

'돌아온 황제' 르브론 제임스가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기적같은 우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89대89 동점이던 경기 종료 53초 전, 어빙의 통렬한 3점슛이 클리블랜드의 리드를 가져옵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의 히어로 커리가 외곽포로 응수했지만, 링을 맞고 나온 공을 르브론 제임스가 잡아내면서 마지막 7차전까지 이어져 온 챔피언결정전의 승자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클리블랜드가 1970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우승하며 NBA의 새 역사가 됐습니다.

4차전까지 1승3패로 뒤지던 클리블랜드는 NBA 챔프전 사상 처음으로 7차전에서 역전 우승한 팀이 됐습니다.

더욱이 클리블랜드 연고의 프로팀이 우승한 것은 1964년, 미국프로풋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이후 무려 52년 만입니다.

우승 주역은 '돌아온 황제' 르브론 제임스였습니다.

27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의 전천후 활약으로 챔프전 사상 18년 만에 트리블더블을 작성한 제임스는 감격적인 우승과 더불어 챔프전 MVP에 등극했습니다

NBA 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커리는 부상 투혼을 벌였지만, 17득점에 그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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