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제주ㆍ남부 밤까지 장맛비…내일은 중부도 장마 시작 06-20 14:11


[앵커]

장마전선이 북상해 현재 제주와 남부 지방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 등 중부에서도 장마가 시작돼 모레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제주와 남부 곳곳에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겠다며 안전 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장맛비는 주로 제주와 전남 남해안에 집중되겠고 최고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장마전선은 더 이상 북상하지 못해 밤에 비가 모두 그치겠습니다.

이후 장마전선은 내일 오후에 다시 활성화돼 내일 밤 제주와 전남, 경남을 시작으로 밤 늦게 중부에서도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낮까지 남부 지방에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중부 지방에 내린 첫 장맛비는 모레 낮부터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보통 장마는 평균 7월 하순에 종료됩니다.

기상청이 최근 발표한 앞으로의 1개월 날씨 전망을 통해 장마 기간 강수량을 추정해 보면 장마 초기 시점인 7월 초까지 과거 보다 다소 많은 비가, 이후 장마가 끝날 때 까지는 평년보다 적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과거 장마기간 평균 강수량이 356mm 정도라며 올 장마는 이 수치와 비슷하거나 다소 적은 양이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