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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임플란트ㆍ틀니 반값 06-20 09:29


[앵커]

100세 시대를 맞아 임플란트는 대중적인 치과 시술의 하나가 됐지만, 개당 100만원을 넘는 비용 부담이 컸습니다.

다음 달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이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경제적인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다음 달부터 만65세 이상 노인도 시중 가격의 절반에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행 만70세 이상인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만65세 이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만65세 이상 노인들도 어금니와 앞니 등 평생 2개의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 시 반값만 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치과의원 기준으로 치아 1개당 123만5천원을 내야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다음 달부터는 61만7천원만 내면 됩니다.


다만, 일부 치아가 남아 있는 부분무치악 환자에게만 임플란트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가 전혀 없는 환자는 임플란트 몇 개로 씹는 기능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입니다.

앞니 임플란트도 어금니 임플란트가 불가능한 때에만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틀니의 경우 150만원선으로 형성된 기존 가격에서 60% 줄어든 약 61만원만 내면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임플란트와 틀니 건강보험을 시작한 2014년부터 적용 대상을 만75세 이상에서 만70세 이상, 그리고 만65세 이상으로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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