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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상하이 질주…조항우 우승 06-19 19:29


[앵커]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올 시즌 슈퍼레이스 세 번째 대회에서 조항우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약 2만5천명의 중국 관중이 서킷을 찾아 토종 슈퍼카의 질주를 즐겼습니다.

상하이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포뮬러 원 중국 대회가 열리는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스톡카들이 질주합니다.

최고 시속 300km에 이르는 고성능 머신의 굉음에 중국 관중들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서킷 20바퀴, 총 92.04km를 달리는 레이스에서 조항우가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항우는 상하이의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놓치지 않아 36분50초 84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습니다.

<조항우 / 아트라스BX> "우승이 필요한 상황이었고요. 팀 스태프에서 좋은 차를 만들어주셔서…좋은 성적이 나온 거 같습니다."

중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슈퍼레이스 최상위급인 6000클래스에 출전한 데이비드 주 선수는 13위를 기록했습니다.

<데이비드 주 / 인제 레이싱팀> "슈퍼6000 클래스는 한국과 일본의 수준 높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계속 출전하게 된다면 영광일 거 같습니다."

이날 경기장에는 약 2만5천명의 관중이 찾아 중국내에서 높아진 슈퍼레이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상하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슈퍼레이스는 다음달 영암에서 한중일 국가대항전이 포함된 4차 레이스를 개최합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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