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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반전시위' 강의석, 모욕 댓글 누리꾼에 승소 06-19 18:41


알몸으로 반전시위를 벌였던 독립영화 감독 강의석씨가 인터넷에 자신을 향한 비방 댓글을 올린 누리꾼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강씨가 댓글 때문에 모욕을 당했다며 정모씨 등 5명을 상대로 위자료 2천100만원 지급을 청구한 소송에서 "5명이 95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2008년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를 주장하며 국군의 날 행사장에서 알몸시위를 벌였던 강씨는 2013년 국군의 날에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누드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강씨의 이런 활동을 소개하는 게시글에 정씨 등 일부 네티즌은 욕설을 하는 등 모욕적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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