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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보행자 천국'으로…도심 놀이문화도 풍성 06-19 18:16


[앵커]


휴일을 맞아 '보행자 천국'으로 탈바꿈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놀이문화를 즐겼습니다.

또 박진감 넘치는 러닝과 사이클 레이스는 물론 향기로운 로스팅의 향연도 펼쳐졌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대로변에서 펼쳐진 흥겨운 전통놀이 한마당.

신명나는 춤사위 한동작 한동작에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손에 채 잡히지도 않는 공을 움켜쥐고 놀이판에 붙이려는 꼬마아이와 있는 힘껏 농구골대에 공을 던져보는 어린이까지.


휴일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장충단로는 보행자 거리로 변신했습니다.

<서은현ㆍ강원석 / 경기도 수원시> "차도였는데 사람들이 놀 수 있게 조성해 놓아서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많고 전통음악도 들으면서 즐길 수 있어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광장 앞에 빼곡히 들어찬 자전거들.

잠시 뒤 출발 신호와 함께 도심 속 레이싱이 펼쳐집니다.

남산과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21.5km 구간에서 러닝과 사이클을 연이어 하는 듀애슬론 레이스가 개최됐습니다.

동호인 2천여명이 참가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의 묘미를 즐겼습니다.

향기로운 커피 향과 함께 주말을 보낸 이들도 있습니다.

<윤원준ㆍ곽호재 /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학생> "저희는 커피를 준비하는 학생인데 휴일을 맞아서 로스팅대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많이 덥기는 한데 재밌기도 하고 보람찬 것 같습니다."


화창한 휴일 도심 곳곳에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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