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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희옥, 정진석 사과 수용…'복당 내홍' 수습 국면 06-19 17:21

<출연 : 정영호 STEP 리더십 연구소 대표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정진석 원내대표가 복당 결정 과정에서 마찰을 빚은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을 만나 사과했습니다.

이번 계기로 새누리당의 당 내분 사태가 봉합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정영호 STEP 리더십 연구소 대표,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정진석 원내대표가 김희옥 위원장을 만나 회의 과정에서의 강압적 언사에 대해 사죄했죠. 오늘 시종일관 깍듯하게 몸을 낮췄는데요. 진정성 있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과에 김희옥 위원장은 "진정성이 있다면 수용을 하겠다"면서도 당무 복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는데요. 어떤 식으로 결론 낼까요?

<질문 3> 만약 김희옥 위원장이 사퇴하겠다고 결정하면 그야말로 혼돈 양상으로 전개될 텐데요. 어떤 파장 있을까요, 가장 먼저 전당대회 타격 불가피 하겠죠?

<질문 4> 친박계는 이번 복당 문제를 둘러싸고 지금은 좀 수그러들었습니다만, 정진석 원내대표와 권성동 사무총장의 책임론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김희옥 위원장 사퇴할 경우 다시 압박 수위 높일까요?

<질문 5> 반대로 김희옥 위원장이 당무에 복귀하면 새누리당 갈등은 봉합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죠. 하지만 그야말로 임시봉합 일뿐이라는 관측이 나오던데요?

<질문 6> 당이 정상화 되면 새누리당 본격적으로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친박 진영의 후보가 난립한 상태인데 어떤 식으로 교통정리 될까요?

<질문 7> 비박 진영은 현재 정병국 의원이 도전장을 내민 상황입니다. 그러나 유승민 의원이 당권에 도전할지 아니면 대권으로 직행할지가 관건이 되겠죠,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8> 이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거의 두 달 만에 SNS 활동에 나섰습니다. 거의 두 달 만인데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몸풀기 나선 건가요?

<질문 9> 새누리당 일괄 복당 방침에 더민주 이해찬 의원의 복당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종인 대표는 상당히 부정적인 반응이죠. 어떻게 보시나요? 만약 복당으로 기운다면 시기는 언제가 적절하다고 보시나요?

<질문 10> 더민주가 최근 이명박 정부 이전 수준으로 법인세율을 되돌리겠다며 법안 개정에 나섰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11> 새누리당은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경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법인세 인상에 반대하고 있죠?

<질문 12> 법안 처리의 관건은 야당 간 공조 여부입니다. 하지만 국민의당은 왜곡된 실효세율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는 입장, 공조 가능할까요?

<질문 13> 국민의당으로 가보죠. 리베이트 의혹 관련 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가 국민의당 선거공보물 제작비용이 5억원 넘게 부풀려진 것으로 판단해 이 비용을 보전해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어요?

<질문 14> 이번 '리베이트 의혹'에 휩싸인 국민의당 지지율이 15%로 총선 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미숙한 대응이 화를 불렀다는 분석도 나오던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15> 검찰 수사와 관계없이 사건에 연루된 김수민 박선숙 의원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안철수 대표 어떤 결단할까요?

<질문 16> 마지막으로 여야 3당이 20일부터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합니다. 어떤 점을 주목해봐야 할까요?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죠.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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