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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이동찬 검찰 조사 거부…내일 구속영장 06-19 16:12


[앵커]


검찰에 붙잡힌 정운호 법조브로커 이동찬 씨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은신하며 도피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내일 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서울중앙지검에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강민구 기자.

[기자]


네, 검찰은 어젯 저녁 경기도 남양주의 한 카페에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브로커 이동찬 씨를 붙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을 피해 2층 카페에서 뛰어내리다가 다리에 일부 다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씨의 도주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검찰 수사관 출신 남성은 이 씨와 함께 있다가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은신했던 남양주의 한 아파트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뒤 분석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검찰에 인계된 뒤 입을 굳게 다물고 있고 현재도 검찰 조사를 거부하고 있는데요.

검찰은 내일 이 씨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측근으로부터 청탁성 뒷돈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현직 검찰간부 박 모 검사는 지난 5월 뇌출혈 증세로 현재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검찰은 박 검사의 소환 시기 등을 조율하기 위해 의료진 등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연합뉴스TV 강민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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