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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본격화…상행선 오후 5시 절정 06-19 15:22


[앵커]


일요일인 오늘 오후가 되면서 고속도로 정체현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서울방면은 오후 5시쯤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오후가 되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구간 점차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현상 극심한 곳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의 경우 당진부근에서 서해대교까지 26km나 막혀 있고요.

서해대교 부근부터 서평택분기점 부근까지 8km, 일직분기점에서 금천까지 4km 구간 답답합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도 강일방향으로 남춘천 부근에서 강촌부근까지 11km, 가평부근에서 설악부근까지 8km 등 20여km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와 영동고속도로 역시 상습 정체구간에서 차량 흐름 좋지 않습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지나시는 분들은 도로공사 구간에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영동선은 강릉방면으로 원주에서 새말부근, 여주부근에서 강천터널 부근 등 4곳에서 차로를 막거나 갓길지점에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반대 인천방면으로도 새말에서 원주부근 등 3곳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중부선 곤지암에서 광주부근은 양방향 2차로에서 공사중입니다.

오늘 하루 37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방면으로 38만대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을 보이다가 저녁 8시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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