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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멕시코 공장서 질식사고…3명 부상 06-19 14:42


멕시코 누에보 레온 주의 주도인 몬테레이의 기아차 공장에서 밀폐된 하수구 가스로 인한 질식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관계자는 "공장 외부에서 하수구 공사를 하는데, 외부업체 직원이 하수구 뚜껑을 연 직후 밀폐된 가스에 질식해 실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실족한 직원이 어깨와 다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직원을 구조하려던 경비원 2명도 유독가스를 마시고 기절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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