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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앞 도로…오늘은 '보행자 천국' 06-19 14:03


[앵커]

오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장충단로가 보행자의 천국으로 변신했습니다.

도로에는 자동차 대신 각종 공연과 행사가 열리고 있다는데요.

현장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리포터]

네, 서울 장충단로에 나와 있습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바로 앞인데요.

평소에는 이곳에 자동차가 가득했었죠. 그런데 오늘은 다릅니다.

보행전용 거리로 탈바꿈했고요.

한국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이 도로를 가득 채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K-culture Festival'행사는 한국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나라의 소중함까지 되새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보행전용거리는 세가지 테마구역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먼저 한류존에서는 전통 민요와 무용, 마술, 그리고 퓨전 국악팀의 공연까지 다양한 예술공연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디자인존에는 인공잔디와 파라솔이 있는 '잔디 쉼터', 그리고 미니탁구대와 농구대 등이 설치된 '시민 놀이터'가 마련돼 있는데요.

도심 속 여유로움도 즐기고, 몸을 움직이면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패션존에서는 '태극기 우산'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재미와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도 되새겨볼 수 있겠죠.

이번 행사는 오늘 저녁 6시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하루 보행자의 천국으로 변신한 이곳에 오셔서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 즐겨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충단로에서 연합뉴스TV 박송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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