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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 만나는 북-미…회담여부 관심 06-19 13:38


[앵커]

이번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26차 동북아시아협력대화 NEACD에 북한이 참석합니다.

성김 미국 6자회담 수석대표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한동안 끊어졌던 북-미 대화가 다시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동북아시아협력대화 NEACD는 북한을 포함한 6자회담 당사국의 외교 관료와 민간 학자들이 만나는 포럼으로 '미니 6자회담'이라고도 불립니다.

북한은 지난 2012년에 열린 23차 대화 이후 행사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다음 주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해 포럼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보리 결의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화하는 상황에서 대화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됩니다.

이번 포럼에 또 눈에 띄는 것은 성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참석입니다.

보통 민간이 참석하는 포럼에는 6자회담 차석 대표가 참석했는데 이례적으로 수석대표가 나서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베이징에서 북미 간 양자 회담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굽히지 않는 만큼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포럼에 김건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보낼 예정이며 우리측 6자 회담 수석 대표인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참석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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