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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도 한류, 슈퍼레이스 상하이 질주 06-19 13:35


[앵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 슈퍼레이스가 중국에서 모터스포츠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벌써 3년째 중국 상하이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굉음을 내며 달리는 스톡카.

배기량 6200cc, 최고 시속 300km에 이르는 슈퍼카들의 질주에 중국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슈퍼레이스가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과 공동으로 상하이에서 처음 경기를 개최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스피드를 즐기는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첫 해 5천6백명의 관중을 동원했는데 4년차인 올 해에는 2만 5천명이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을 찾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첸광 /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 대표>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슈퍼레이스의 스톡카와 같은 고성능 경주용 차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19일 펼쳐질 결승 레이스는 상하이 지역에 생중계되고, 공영방송 CCTV의 레이싱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전역에 소개될 예정입니다.

슈퍼레이스는 이곳 상하이에 이어 8월에는 일본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아시아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김동은이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정의철이 예선 1위에 올라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앞 자리인 폴 포지션을 차지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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