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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때문에' 22년 일한 직장서 20억원 빼돌려 06-19 11:42

주식에 투자하려고 22년 일한 여행사에서 회삿돈을 빼돌린 40대가 결국 구속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혐의로 47살 이모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994년 유명 여행사에 입사해 회계 등을 총괄하는 본부장 자리까지 오른 이씨는 주식투자에 실패하자 4년 간 회삿돈 2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거래처에 대금을 결제할 때 금액을 부풀려 보고한 뒤 차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작년 말 갑자기 사표를 던진 것을 수상히 여긴 회사 측이 조사에 들어가면서 범행이 들통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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