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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와 한국어로 만나는 인기 미드 06-19 11:25


[앵커]

굿 와이프, 크리미널 마인드, 안투라지.

미국 드라마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인기작들인데요.

이들 드라마가 잇달아 국내에서 리메이크됩니다.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칸의 여왕' 전도연이 1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한 '굿 와이프'.

2009년 첫 방송된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합니다.

검사 남편이 불미스러운 일로 구속되자 결혼 후 내조에만 전념하던 혜경이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5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며 겪는 일을 그린 법정 수사극.

오랜 만에 드라마 나들이에 나선 전도연이 선보일 '좋은 아내'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FBI 프로파일러의 활약을 그린 '크리미널 마인드'도 한국 버전이 만들어집니다.

지난 2005년부터 미국 CBS에서 방영된 이 드라마는 올해 시즌 11편까지 회당 평균 약 1천300만 명의 시청자를 유지하고 있는 장수 수사극.

국내 제작사는 에피소드 선호도 조사와 공모전을 통해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선택해 시즌 1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한국판 '안투라지'에는 대세 배우 조진웅과 서강준이 출연합니다.

거대 연예기획사 대표와 그가 키우는 차세대 스타 배우가 연예계에서 겪는 일상을 담은 블랙코미디.

줄줄이 리메이크 되는 이들 한국판이 원조 드라마 팬들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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