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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50대 남성 열차에 치어 사망…"갑자기 뛰어들어" 06-19 10:29


[앵커]

어젯밤 충북 청주에서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약 100명이 열차에서 1시간 30분 넘게 갇히는 등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박상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열차 선로에 경찰과 의료진이 몰려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 대전에서 출발해 충북 제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58살 김 모 씨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안에 있던 승객 약 100명이 1시간 40여분 동안 열차에 갇히는 등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었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4시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 두리봉 터널 인근에서 19살 권 모 군이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되어 있던 14t 화물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9살 황 모 군 등 남성 3명이 숨지고 운전자 권 군은 중상을 입어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곡선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타고 놀던 장난감이 길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5시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도로 횡단보도에서 놀던 6살 A군이 51살 김 모 씨가 몰던 25t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군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했는데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미처 A군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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