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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예탁결제원, 불법 주식거래 직원 적발 06-19 09:16


공공기관 중 연봉이 가장 높아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예탁결제원 일부 직원들이 차명 계좌로 몰래 주식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검사보고서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직원 4명이 2004년부터 2015년 사이에 가족 명의 미신고 계좌로 주식 등 금융상품 거래를 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직원 중 일부는 11년 가까이 미신고 계좌를 이용해 최대 1억원 가까운 투자 원금으로 거래했고, 2년동안 2억6천만원의 돈을 굴린 직원도 있었습니다.


이들에 대한 제재안은 오는 22일 열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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