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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드트럭 1호점 '인기'…여전한 규제는 과제 06-19 13:00

[생생 네트워크]

[앵커]

처음 영업을 시작한 지 1달이 지난 청주 푸드트럭 1호점이 연일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로서 성공 가능성이 엿보이는데요.

여전히 많은 규제가 과제입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앞마당에 지난달 문을 연 푸드트럭 1호점입니다.

커피와 과일주스, 간단한 스낵을 사려는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적게는 하루 60명부터 많으면 100여명까지 손님이 이어집니다.

<최성희 / 청주 푸드트럭 운영자> "만약에 여기서 진짜 장사도 안되고, 주말에도 못 나가면 매출 어떡하지, 이렇게 걱정하긴 했었는데, 다행히도 매출도 되게 좋고…"

하지만 청주 푸드트럭의 앞길이 탄탄대로인 것만은 아닙니다.

트럭이지만 허가된 특정 장소에서만 영업을 해야 하기때문에 차량사업소가 문을 닫는 주말에는 영업이 어렵습니다.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옮겨 다니는 불법 노점상에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김남희 / 청주시 규제개혁팀장> "이 장소는 주변에 상권이 없어요. 다른 지역 같은데는 상권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서 상권들하고 마찰이 좀 있지 않을까…"

푸드트럭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성공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영업장소와 시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등 개혁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 이승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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