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오늘 땡볕에 30도 넘나들어…제주ㆍ남해안 장맛비 06-18 11:23


[앵커]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대부분 30도를 넘어서겠는데요.

또, 제주와 남해안지역에서는 장맛비도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주말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볕이 뜨거워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오늘도 더위로 지치지 않게 건강관리 잘하셔야겠는데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를 비롯해 경상도 곳곳은 33도까지 치솟겠고, 서울도 30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높아서 땡볕에 피부 노출 시간을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제주와 남해안지역에 올 여름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 주로 제주도에 집중되는데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기 때문에 내일도 낮동안은 활동하시기 무리 없겠는데요.

월요일부터는 다시 남부지방부터 비가오기 시작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서울을 비롯해 중부지방에도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에는 3년만에 모처럼 장마다운 장맛비가 예상되는 만큼, 장마대비도 서두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지금 구름만 간간이 지나며 전국이 대체로 맑은데요.

차츰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장마전선을 밀어올리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제주와 남해안에 비를 뿌리겠고요.

서울 등 그밖은 종일 구름사이로 볕만 뜨겁게 내리쬐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0도, 전주 31도, 대구가 33도까지 치솟겠고요.

오늘 물결은 전해상에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