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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날씨]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힐링숲'은? 06-17 22:44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아서 산행하기 좋겠는데요.

제주도 한라산 등반은 좀 어렵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올라오면서, 제주는 내일 늦은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계속해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최고 80mm이상이나 쏟아지겠고, 천둥번개 돌풍도 동반되겠습니다.

제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서 산타기 좋습니다.

다만 볕이 강해서 자외선차단제는 꼭 2시간에 한 번씩 발라주셔야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토요일, 대부분 산의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어 볕이 쨍쨍 내리쬐겠습니다.

등산모자는 필히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또 지리산의 경우는 낮동안 28~9도선까지 올라 덥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등산복 입고 산에 오르셔야겠습니다.

만약 등산이 부담스럽다 하신다면, 산길을 따라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힐링숲을 좀 걸어보면 어떨까요?

먼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사방이 산그늘에 있어서 더위를 식히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겠고요.

전남 진도에 위치한 첨찰산 상록수림 또한 10m가 훌쩍 넘는 상록수가 하늘을 덮어서 그늘이 깊고 짙다고 하네요.

산림욕하기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천년의 숲길로 유명한 오대산 선재길, 은은한 편백향기도 가득한 통영 미래사 편백숲도 있습니다.

한주간 지친 몸과 마음, 이번 주말, 자연을 통해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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