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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삼성, 새만금 투자약속 지켜라" 外 06-17 18:33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삼성, 새만금 투자약속 지켜라" (전북일보)

전북일보입니다.

지난달 삼성의 새만금 투자협약 철회와 관련해 전북지역 노동계와 경영인단체가 투자협약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16일 성명을 통해 대기업의 사회 윤리적 책임에 비춰볼때 삼성의 투자 철회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정치권, 정부와 전북도에 진실규명과 후속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와 전북경영인총협회도 삼성의 새만금 투자협약이 특별한 명분없이 사문화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기업의 이름을 내걸고 새만금 투자유치에 유종의 결과를 만들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의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삼성 측은 새만금에 투자 여력이 없다고 전북도에 통보한 이후 공식 답변을 미루고 있습니다.

▶ 농어촌 교육청 통폐합 반발 확산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교육부의 소규모 교육지원청 통폐합 추진계획에 대해 강원도학부모연합회가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연합회는 도내 전체학교의 45.5%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상황에 소규모 교육지원청까지 없애는 것은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겠다는 '겁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내 해당지역 시장·군수, 도의회, 교육 관련 단체들도 반대성명을 내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교육청은 각 기관과 단체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교육부에 반대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 경제적 부담 가중…'老-老 학대' 급증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늙고 병든 부모를 상대로 한 40-60대 중장년층의 노인학대가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2010년 455건에 불과하던 경북도 내 노인학대는 2011년 525건, 2014년 852건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노인학대 대부분은 적발이 어렵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집계자료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한편 이런 패륜 행위는 급속한 고령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고령의 부모를 오래 모시다 보니 경제적 부담이 늘고 폭력으로 번진다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60대 중장년층 자녀가 80-90대 노부모를 공격하는 이른바 '노-노(老-老)학대'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합니다.

노부모 부양과 관련한 제도보완이 절실한 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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