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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선주사 "용선료 내리느니 선박 회수" 06-17 16:09


한진해운에 대형 컨테이너선 7척을 빌려준 최대선주 캐나다 시스팬이 한진해운의 용선료 인하를 다시 한 번 공개 거부했습니다.


게리 왕 시스팬 회장은 영국의 해운산업 전문지 '로이즈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간 많이 인내해왔지만 한진해운이 우리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선다면 선박을 거둬들이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왕 회장은 지난 14일 방한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용선료 조정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시스팬의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진해운의 용선료 인하가 난항을 겪을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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