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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TALK] 일본 교토 인근 사찰서 14세기 고려불화 발견 外 06-17 15:15


문화·연예가 소식입니다.

▶ "박유천, 큰 충격으로 패닉 상태"

치명적인 성추문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가 정신적인 충격으로 패닉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연이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 "박유천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처음 언급했습니다.


박유천 씨는 사건이 처음 알려진 다음날인 14일에는 취재진이 몰려들자 강남구청의 권유로 병가를 냈지만 이후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정상 출근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말까지 1년치 연가 15일을 모두 사용해 취재진을 피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 '시그널' 중국서도 통했다…1억뷰 돌파

올해 초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시그널'이 중국에서도 통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베이징사무소는 '시그널'이 지난 4월18일부터 중국의 동영상 사이트 텐센트에서 유료로 16회 전회가 서비스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시그널'은 한국에서 방송이 끝난 이후 서비스를 시작했음에도 큰 인기를 끌면서 텐센트의 동영상 유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일본 교토 인근 사찰서 14세기 고려불화 발견

일본의 대표적인 불교 성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교토 시가현 엔랴쿠지에서 14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179㎝, 폭 89㎝의 고려불화가 발견됐습니다.

'아미타팔대보살도'는 아미타여래 아래에 8명의 보살이 있는 그림으로, 지금까지 14점이 확인됐습니다.


불화전문가인 정우택 동국대 교수는 "엔랴쿠지 불화가 고려시대 아미타팔대보살도 가운데 미국 프리어새클러 미술관 소장품 다음으로 크다"고 말하며, "도쿠가와 이에야스 25주기 법회에 사용된 불화 등이 이를 모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소프라노 조수미, 데뷔 30주년 리사이틀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오페라 무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리사이틀을 엽니다.

8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충주, 군산, 안양 등에서 열리는 리사이틀은 2014년 4월 이후 2년 만입니다.

▶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다음달 6~11일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가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지에서 열립니다.

3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뮤지컬영화제입니다.

지난해 시범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 본행사가 열리는데, 홍보대사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김무열 씨가 맡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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