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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무더위 기승…영남 폭염주의보 06-17 14:52


[앵커]

영남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에서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강한 자외선과 오존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야외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하루만에 공기가 180도 바뀌었습니다.

어제는 낮에도 비교적 선선하더니 오늘은 강한 햇볕에 덥고 습한 바람까지 불어오면서, 전국에 더위가 기승인데요.

특히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에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 내일 이틀간 33도 안팎의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여기에 자외선과 오존까지 강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런 더위에서는 체내 수분을 쉽게 빼앗길 수 있는 만큼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물을 자주 드셔야겠습니다.

경북지역 외에도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오를텐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 29도, 강릉과 대구 32도, 구미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한여름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내리쬐는 볕 아래 서울도 30도까지 기온이 더 오르겠고요.

영남지역의 폭염도 이어질텐데요.

일요일부터는 우리나라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남부와 제주를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중부까지 북상해 장맛비를 뿌리겠고요.

비는 다음주 주말까지도 곳곳에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내일 이틀간 이어지는 무더위에 불쾌지수까지 올라가기 쉽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여유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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