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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북 폭염주의보 확대…전국 맑고 더워 06-17 12:32


[앵커]

대구경북지역으로 폭염주의보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에는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를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25.3도까지 올랐습니다.

앞으로 29도까지 더 오르겠고요.

대구 32도, 광주와 전주, 대전은 30도까지 오르면서 전국 많은 지역에서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대구 경북으로는 폭염주의보 지역이 확대됐습니다.

기온에 습도까지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불쾌지수가 높아질텐데요.

이런 날일수록 물을 자주 마셔주시고, 가급적 헐렁한 옷을 입는 게 불쾌감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습니다.

오늘 하늘은 종일 맑겠고 자외선 지수가 많은 지역에서 매우 높음 단계 이상까지 보이겠습니다.

특히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단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니까요.

장시간 바같 활동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후들어 오존 농도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유지되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남부와 제주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습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남부와 제주도로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화요일과 수요일은 중부를 비롯해 전국 많은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는 비소식이 잦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수송동에서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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