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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314억 들인 경인전력관제센터 운영 재검토" 06-17 10:58


한국전력거래소가 3백억 원을 들여 만든 '경인전력관제센터'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2014년 전력거래소가 314억 원을 들여 경기도 의왕시에 신설한 경인전력관제센터에 대해 사실상 불필요한 시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센터는 중앙센터의 나주 이전으로, 수도권의 전력관제 능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감사원은 그러나 원격으로 이뤄지는 관제 특성상 위치에 따라 그 능력이 떨어지진 않는다며, 연간 30억 원의 운영비를 들여 센터를 가동할지 여부를 재검토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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