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분식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어제(16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 55분쯤 부평구의 한 분식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분식집 주인이 이를 제지하자 휘발유를 내부 가스버너에 뿌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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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어제(16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5시 55분쯤 부평구의 한 분식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분식집 주인이 이를 제지하자 휘발유를 내부 가스버너에 뿌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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