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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서울 장안동 타이어가게 불…인근 주민 대피 外 06-17 07:58


[앵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타이어가게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에서는 조개를 잡으로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된 관광객 2명이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타이어가게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가게 안 타이어 등이 불에 탔으며 인근 주민 7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타이어가게 옆 주상복합 아파트와 건물에 있던 수십여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나춘자 / 서울시 동대문구> "우리집에도 붙을 것처럼 불이 막 하늘로 솟아서 뛰어 내려왔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엄청나더라고요. 소방차도 많이 와있고…"

오늘 새벽 0시15분쯤에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 음식점이 반소돼 약 2천3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손님 김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고기를 굽던 중 숯불의 불꽃이 튀어 제연장치의 기름찌꺼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서는 조개를 잡기 위해 갯벌로 나간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수색 끝에 해안가로부터 1㎞가량 떨어진 곳에서 허벅지까지 바닷물이 차오른 채 고립된 두 사람을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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