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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출근할 때 비 내리길래 우산 들고 나왔는데…" 06-15 22:50


날씨톡톡입니다.

오늘 비가 내리기는 하는데, 오다말다 오다말다, 강하게 내렸다 약하게 내렸다, 우산이 짐스럽게 느껴지는 분들도 있었을 것 같아요.

SNS를 보니까 어떤 분은 "출근할 때 비가 엄청 내리길래 대문짝만한 우산 들고 나왔는데, 퇴근시각엔 비가 안와서 짐이 됐다"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분은 "밖에서 삼겹살 먹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퍼부어서 우산씀. 우산쓰고라도 술과 삼겹살은 버릴 수 음따!!!!" 라며 우산을 쓰고 삼겹살을 즐기는 재밌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또 마지막분 글을 보니까요, 이런 일도 있네요.

"비가 오다~ 안오다 해서 그냥 우산 안 챙겼는데, 마침 신촌역에 우산 전도!!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분들에게는 오늘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오늘 비가 오락가락했던 이유는요.

일단 예상보다 비구름이 북한으로 더 치우쳐 올라갔는데, 남아있는 약한 비구름에 북쪽 한기가 겹치면서 마치 소낙성인 것처럼 구름처럼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곳곳에서 꽤나 강하게 내릴 가능성 있고요.

낮 동안에도 중부지방에선 소나기 올 확률이 높습니다.

내일도 만일을 대비한 우산은 필요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더 오르지만 크게 덥진 않겠네요.

서울이 최고기온 26도 예상됩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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