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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까지 비바람…일요일 장마 시작 06-15 17:32


[앵커]

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벼락을 동반하며 다소 요란하게 내리다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지금 서울에서는 비가 굵었다가 잦아들기를 거듭 반복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비구름에서 서해안에서부터 점차 더 들어오면서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곳에따라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면서 시간당 1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하는데요.

앞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는 5~10mm정도만 더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30mm 안팎이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새벽 서해안을 시작으로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동쪽지역과 충북은 오후까지도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하늘에는 구름이 잔뜩 끼면서 내일도 큰 더위는 없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과 전주, 광주 26도 안팎에 머물텐데요.

단 대구 29도 등 영남지방은 오늘보다 다소 더운 날씨 예상됩니다.

모레 금요일에는 다시 볕이 뜨거워질테지만 강한 볕이 오래가지는 않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 여름 첫 장맛비는 일요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주중반에는 중부에도 내릴 전망입니다.

올해 장맛비는 초반에 집중적으로 쏟아질 걸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잘 해두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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