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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속살 들여다보니…곳곳에 김정은 우상화 구호 06-14 19:43


연합뉴스가 북한 평양과 신의주에서 지난달 4∼24일 촬영된 사진 1천여 장을 입수해 살펴본 결과 김 위원장을 찬양하는 표어와 문구가 다수 포착됐습니다.

한 관공서로 추정되는 건물의 꼭대기에는 '선군조선의 태양 김정은 장군 만세!'라는 글귀가 붉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걸려 있었습니다.

평양 김성주소학교와 장천탁아소에는 각각 '경애하는 김정은 장군님 고맙습니다'라는 문구가 입구 위쪽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는 최근 제7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김정은 시대'를 선포한 북한 당국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우상화를 본격화하려는 의도란 분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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