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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기업 부산으로 오세요" 06-14 18:26

[생생 네트워크]

[앵커]

눈앞에 펼쳐지는 실제와 같은 현실, '가상현실'이라고 하죠.

국내에서도 새로운 사업 분야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부산시가 가상현실 분야를 미래 주요 사업으로 정했습니다.

김재홍 기자입니다.

[기자]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한 학생들.

한 마리 펭귄이 돼 빙하 사이를 오가는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은 이제 단순히 게임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혜경 / 비스퀘어 대표이사> "부산에 창업기업들이 많기는 한데 아직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기회가 많이 부족합니다. 유망기업으로 성장하고 육성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업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상현실 산업의 허브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전략산업인 영화, 영상, 게임은 물론 의료, 제조업 등 분야에도 가상현실 플랫폼을 접목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이달 10일 부산에서는 가상 현실분야에서 유망한 기업들이 참여하는 설명회도 열려 부산시와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대거 참석해 유망 기업에 큰 힘을 실어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기윤 / 나키엔터테인먼트 대표> "부산에서 게임개발을 하면서 VR에 관련된 사업설명회를 할 기회가 많지는 않습니다. VR게임을 개발하는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나 이런데서는 크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부산시는 앞으로 가상현실 기업에 대해 연구개발자금 지원이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등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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